오리지널 머신을 써서 버츄오는 시음조차해보지 않았는데 디피가 참 예쁘게 되어있다.
We bare bares!
다 모았다
이 길은 자주 다니는 길은 아니지만
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릴 때 한두번씩 이렇게 찍어본다.
봄엔 벚꽃이 머리 위에 있었던거 같은데 가을엔 왜 단풍나무가...
오랜만에 부산행.
초량이바구길에 가는 길에 혼육.
평산옥이라는 수육집인데, 생활의 달인에 나왔단다. 4대째 운영 중이시라고.
점심 때가 지나서 들어갔는데 외지인보다 현지인이 많았다.
얇고 촉촉 부들한 수육을 이 식당 특제소스에 살짝 찍어 무절임 또는 부추와 함께 먹으면 아...
서울 도입이 시급하다.
고기를 삶은 육수로 만든 국수도 있는데 국수는 별로 먹고싶지 않아 수육만 먹었다.
수육은 1인분에 9,000원 / 국수는 3,000원.
나중에 계산하고 나오면서 안건데 수육 곱빼기가 있었다. 12,000원.
알았다면 곱빼기를 먹었을거야...
다음엔 꼭 곱뺴기...
초량이바구길에 가서 모노레일을 타볼까 하다, 내려올때 타려고 쉬엄쉬엄 걸어 올라갔다.
지나가며 본 위트있는 간판.
부산은 올 해에 계절마다 여행하는데 이런 동네구경은 처음이다.
당산제를 모시는 곳.
사당? 이라고 하나?
계속 가보고 싶었던 카페
레스토랑과 카페가 각각 다른 건물에서 운영중.
이런 집에서 살고 싶...
바닐라우유, 말차우유, 홍차우유 각 6,000원
유리병에 들어있고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.
카페 분위기는 좋았고 드라이브 하다가 들러 우유한잔 하기 좋은 곳?
굳이 찾아올 곳은 아닌거 같다.
남천동인가, 그 동네 어딘가에서.
남포동의 블랑 생맥주집.
이날 이걸 얼마나 먹었더라...
송정엔 아직 서핑하는 사람들이 있었다.
수트를 입으면 겨울에도 할 수는 있지만, 할 수는 있지만...
부산사람들은 해운대, 광안리 이런 곳 잘 안 간다고, 송정에 많이 간다고 들은 적이 있다.
송정집에서 비빔밥, 국수, 만두
매운걸 못 먹는 나에겐 약간 매웠지만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라고 해야하나.
기장 죽성성당 앞 바다
바다 참 좋다.
포토스팟을 그냥 지나칠 수 없...
수영동에 있는 yes24 매장
테라로사 가기 전에 들러서 지인에게 선물할 책 구입
여기서 샘스미스 LP 보고 살 뻔했다. 굳이 여기서 ㅋㅋㅋㅋㅋ
다행히도 인터넷 yes24가 약간 저렴해서 안 샀다.
테라로사 수영점은 고려제강 건물을 개조해서 운영중이다.
커피맛이 특별한 건 모르겠다.
잠깐 쉬었다가 이 날의 하이라이트로 고고
부산대쪽에 위치한 김해원조뒷고기
지인의 단골집이라고 한다.
연탄불에 직접 이렇게 구워주시는데 참 맛있게 먹었다.
라면도 진짜 맛있었다.
2차로 동래 호맥
호맥은 서면에도 있는데 거긴 웨이팅이 길고 내부가 더 좁다고 한다.
호떡+맥주 조합도 새롭지만 이 곳에 호가든 로즈 생맥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.
하... 다 떨어졌다고...
이 곳도 지인 단골집인데 ㅋㅋㅋ 사장님과도 친하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
얼마나 다닌거니
호가든 로즈 생맥을 먹을 생각에 설렜는데... 코젤도 좋지, 암.
광안리 산책
애증의 낙곱새
올 때마다 낙곱새, 낙곱새 했지만 먹을 기회가 좀처럼 나질 않았다.
개미집이 유명하던데, 개미집 말고 조방낙지에 갔다.
새우튀김과 낙곱새를 시켰는데.
새우튀김도 참 맛있었고 낙곱새가 아...
왜 이걸 이제 먹은거지? 어? 왜?
이건 서울도입이 시급하다.
(개미집은 서울에도 많이 생겼더라.)
오륙도 스카이워크 좀 걸어볼까 하고 갔다가 주차난으로, 주차장만 한 바퀴 돌고 나왔다는.
수영장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 젬스톤
화장실이 예술이었다는.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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